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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의 패닉피플 - 베이시스트 신준기
「 WHO 」
버즈에서 베이스를 치고 있는 신준기이다. 타투에 관심이 많아 타투를 즐겨 받기도 하고 타투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보는 것 또한 좋아한다.
「 TATTOO 」
어렸을 때부터 타투에 관심이 많았다. 6년 전 즈음 타투 아티스트 분의 조언으로 '첫' 타투를 하게 되었다. '첫' 타투를 하기 전까지 여러 가지 걱정들 때문에 고민을 했지만 막상 하고 나니 너무 마음에 들어 그 이후로 즐겨 받기 시작하게 되었다.
「 GOOD POINT 」
아티스트와 소통을 하며 그분의 작품을 몸에 담을 수 있다는 것, 그리고 몸에 담긴 타투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 타투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.
「 What is TATTOO for you? 」
우울할 때는 음악을 듣고, 쉬고 싶을 땐 여행을 가고, 위로받고 싶을 때는 동물들과 함께한다. 그런 의미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타투는 새로운 의지와 자극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존재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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